공장·산업·시설

군산 김제 드론촬영, 새만금 신항만 - 동부건설

군산 김제 드론촬영, 새만금 신항만 - 동부건설 대표 사진
PROJECT SPEC

프로젝트 개요

발주처 / 고객사 동부건설,해양수산부
현장 / 위치 전북 군산, 전북 김제 - 새만금 신항
촬영 시기 2026년 8월
촬영 목적 준공기록 및 보고용
촬영 구분 드론 사진촬영 + 드론 영상촬영
인허가 여부 관계기관 비행허가 및 승인완료
촬영 규모 현장 촬영시간 하루

2026년 8월, 완공된 새만금신항을 드론으로 촬영했습니다. 동부건설과 해양수산부의 의뢰로 진행된 준공 기록 촬영이며, 관계기관의 비행 및 촬영 허가를 모두 받은 뒤 진행했습니다.


완공된 항만을 한 장에 담는다는 것


새만금신항 촬영의 과제는 단순했습니다. 완공된 항만의 전체 모습을 기록할 것.

과제는 단순했지만 현장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항만은 지금까지 촬영해 온 어떤 산업시설과도 규모가 다릅니다. 공장이나 물류센터는 부지 경계가 눈에 들어옵니다. 한 지점에 서면 대략 어디까지가 대상인지 감이 잡히고, 그에 맞춰 촬영 위치를 잡으면 됩니다.

항만은 그렇지 않습니다. 부지 안에서 촬영 지점을 옮기는 데만 수십 분이 걸렸습니다. 차로 이동하는 시간입니다. 안벽 한쪽 끝에서 반대편 끝까지가 하나의 현장이고, 그 사이에 배후부지와 진입도로, 방파제가 각각 다른 축으로 뻗어 있습니다.

이 규모에서는 촬영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합니다.


이동 시간이 촬영 계획의 변수가 됩니다

일반적인 산업시설 촬영은 하루에 여러 각도를 확보하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동에만 수십 분이 소요되는 현장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촬영 지점을 몇 곳으로 잡느냐가 곧 하루에 소화할 수 있는 작업량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현장에 도착한 뒤 구도를 찾는 방식이 아니라, 사전에 촬영 지점을 확정하고 순서를 짜서 들어가야 합니다. 배치도와 위성 이미지를 미리 검토해 안벽, 배후부지, 진입 구간별로 필요한 시점을 정리한 뒤 동선을 설계했습니다.


빛의 방향이 시설마다 다르게 작용합니다

부지가 넓으면 같은 시각에도 구역마다 조건이 달라집니다. 안벽이 순광일 때 배후부지는 역광이 되는 식입니다. 하루 안에 전체를 촬영해야 한다면 어느 구역을 어느 시간대에 담을지 미리 배분해야 합니다.


규모를 전달하는 것 자체가 기술입니다

넓은 시설은 오히려 넓게 보이지 않습니다. 고도를 높여 전체를 담으면 각 시설이 작아지면서 스케일이 사라지고, 낮게 붙으면 부분만 남습니다.

항만의 규모를 전달하려면 비교 대상이 프레임 안에 있어야 합니다. 접안한 선박, 크레인, 컨테이너, 차량 같은 요소가 함께 들어와야 보는 사람이 크기를 가늠합니다. 이번 촬영에서도 전체 전경과 함께, 규모를 체감할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된 중거리 컷을 별도로 확보했습니다.


허가가 먼저인 현장입니다

항만은 촬영 이전에 절차가 먼저입니다. 국가 관리 시설이며 보안 요소가 포함되기 때문에, 비행 자체의 승인과 촬영물에 대한 승인이 별도로 필요합니다.

이번 새만금신항 촬영은 관계기관의 비행 및 촬영 허가를 모두 받은 뒤 진행했습니다.

드론레이블은 촬영 의뢰를 받으면 결과물보다 절차를 먼저 확인합니다. 촬영이 가능한 현장인지, 어떤 승인이 필요한지, 승인까지 얼마가 걸리는지를 정리한 뒤 일정을 제안합니다. 관급 사업이나 국가 시설 촬영에서 이 과정을 건너뛰면 일정 전체가 무너집니다.


이런 촬영이 필요하시다면

드론레이블은 항만, 발전시설, 산업단지, 물류센터, 공장 등 대규모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항공사진과 영상을 제작합니다. 촬영 이전 단계인 인허가 확인부터 이후 단계인 납품 포맷 설계까지 함께 진행합니다.

전국 어디든 추가 출장비 없이 진행합니다.


Project Inqui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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